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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책도 나왔네요. 책 서문의 이야기가 뭔가 싶어서 자료를 몇개 살펴 봤습니다
실제 코로나의 위험도 보다 훨씬 더 큰 공포심이 문제인거 같습니다.
실제 조류독감이랑 메르스 에볼라 치사율은 어마어마 했네요.
그러나 메르스때 우리나라는 단 32명인가 사망했습니다.
이렇게 치사율이 높은 바이러스들의 특징이 표에서도 보다시피 전염율이 매우 낮은게 특징이죠
우한폐렴의 경우는 전염율은 이와 비슷하고 치사율이 매우 낮은 통계를 보입니다.
아마 특정 계절독감 통계인듯 합니다. 2018년도에 특히 사망자가 많은건 2018년 한파 때문이라고 합니다.
날씨만 좀 추워져도 코로나 사망자 1년동안 사망자 비슷하게 나오네요
매년 신문에 독감 주의 하라는 기사가 뜨는데 대략 이정도의 수천명 정도의 사망자를 보입니다.
그런데 이번 코로나는 1년 내내 돌았는데 천명 이하의 사망자 현황을 보이죠. 현재 942명인가?
이게 미국의 경우는 매년 몇만명씩 독감사망자가 나오다가 작년에 단6명을 기록합니다.
아마도 기존의 독감환자를 모두 우한폐렴 환자로 전환한듯 합니다.
코로나 검사도 매우 부정확하다는 이야기
실제 아프리카 어느 대통령이 검사키트를 믿지 못해서
블라인드테스트의 일환으로 맹물 파파야열매 등유기름 등등 몇가지 액을 묻혀서 검사기관으로 보냈는데 전부 양성판정 떴다고 하네요
사람들이 체감하듯 사람들이 많이 죽어나갔으면 세계인구도 감소했어야 하는데 실제 통계를 보니 그렇지도 않습니다. 오히려 세계인구는 증가했습니다.
오히려 더 위험한건 마스크 착용이라는 의견도 많습니다.
산소부족으로 만성두통 피로감 등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중이죠. 게다가 운동부족까지 겹쳐서 국민건강이 현재 많이 안좋을겁니다.
대충 결론적으로 코로나가 모두 음모다. 가짜다 그런건 아니고
물론 조심하고 주의하는건 맞지만, 실제 위험보다 너무 큰 공포심에 기반한 지나친 대처도 문제 되는듯 합니다.
우리가 운전하면서 언제 사고가 날지 몰라 부들부들 떨면서 운전하는게 아니듯
길거리 가면서 언제 공사장 벽돌이 머리위로 떨어질까
지하의 가스관이 언제 터질지 몰라 걸음을 제대로 못걷는 사람은 거의 없잖아요?
코로나도 의연하고 대범하게 늘 있었던 전염병처럼 실제 위험도에 맞게끔 대처를 잘 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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