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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자병업에 지피지기(知彼知己)면 백전불태(百戰不殆)란 말이있죠.
이렇게 지피지기를 해야 하지만 우리는 너무도 우리 자신과 일본을 모르는거 같습니다.
21세기가 넘어가기전에 우리는 반드시 일본을 따라잡아야 되겠습니다
미워하고 시기해도 좋습니다. 그러나 그 에너지의 분출은 발전적인 방향으로 흘러야겠죠.
이것이 바로 진정한 극일이고, 이것이 완성되면 일본은 우리가 시키지 않아도 오히려 쫓아와서 무릎을 꿇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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